杜松, 노간주 2월 27, 2016 답이없는 문제러니 담배끄고 돌아설때, 날모르나 길을막는 이가있어 살펴보니, 나어릴제 노성산을 찾아헤멘 너이구나. 네가어찌 여기있나 물어보아 무삼하리, 문득욕심 생겨나서 캐어온지 수삼년에, 한치가지 시들잖고 푸르름이 번져간다. 추울수록 변함없고 척박해도 곧은자태, 그늘져도 당당하고 어려워도 잊지않네. 좋은시절 추억하며 곁에둘이 많겠소만.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
COLOR of Russia 11월 06, 2019 나선정별(1654, 1658) 1차 송화강과 2차 흑룡강 전투에 조선군이 참전하여 스테파노프의 코사크군을 괴멸 네르친스크 조약(1689년) 흑룡강(아무르강) 좌안 확보 아이훈 조약(1858년) 아무르강 우안 확보 베이징 조약(1860년) 동학이 나던 해에 블라디보스톡 확보 러시아 태평양 함대의 모항이기도 하다. 제2차 세계대전 막바지에 소련군의 청진과 웅기 상륙작전의 기항지이기도 했던 .... 자세한 내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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