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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16의 게시물 표시

千年杆城 since 1280.

겻불쬐지 마라커늘. ...

加津越波 ...

Deli Divane ...

Sen sus hiç bir şey söyleme Öldür beni sen öldür ki Aşkın kalbimde haps olsun Ben sanki ben değilim Gözüm bir şey görmez oldu Delirdim aşkına çıldırdım Aklım fikrim hep sen oldun Yoksa ben deli miyim? Deli mi divane miyim? Bir haber uçursan yeter Yine sana koşa koşa gelirim Sen sus da gözlerin konuşsun

金龜島에 묻힌꿈을 뉘알리오 ...

斗村哲亭

동풍불면 향내다오. 주인없다 봄잊으랴. ... 菅原道眞.

봄바람에 음악실 창밖에 흩날리던 복사꽃잎이 떠오르는 시간이였다. 오랫만에 만난 얼굴들이 저마다 피워대는 살던 이야기가 소란하다. 피면지고 나면가는 세월이고, 야속하다 치대면서 꾸역거리고 사는 것이 인생이고 ... 음악선생님 함자가 입안에만 아련하니, 나도이젠 늙어졌고. ... http://i2016park.blogspot.kr/

冬至 ...

冬至(동지)ㅅ달 기나진 밤을 한 허리를 버혀 내여, 春風(춘풍) 니불 아래 서리서리 너헛다가, 어론님 오신 날 밤이여든 구뷔구뷔 펴리라. ...  黃眞伊

RtA tower, nearby ...

Cats look down on us.

I like pigs. Dogs look up to us. Cats look down on us. Pigs treat us as equals. ... (Sir Winston Churchill)

사랑아그대가떠나고세상의모든길들이지워진다

사랑아 그대가 떠나고  세상의 모든 길들이 지워진다 나는  아직도 안개중독자로  공지천을 떠돌고 있다  흐리게 지워지는  풍경 너머 어디쯤  지난날  그대에게 엽서를 보내던  우체국이 매몰되어 있을까  길없는 허공에서 일어나  길없는 허공에서 스러지는  안개처럼  그토록 아파한 나날들도  손금 속에 각인되지 않은 채로  소멸한다  결국 춘천에서는  방황만이 진실한 사랑의 고백이다

Verfassung ... 憲法的 價値

殘. ...

Parcum de Asiae. ...

ZARA with White ...

산도들도 지붕도 하얀 눈으로 하얗게 하얗게 덮힌 속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 어효선

Niger, album et rubrum ...

Blizzard ...

一花難見日常事 ...

꽃씨 하나 얻으려고 일 년 그 꽃 보려고 다시 일 년 一花難見日常事 꽃 한 송이 보기도 쉽지 않은 게 우리네 삶이련만 ... 金一路

昭陽 ...

Les Feuilles Mort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