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풍불면 향내다오. 주인없다 봄잊으랴. ... 菅原道眞. 12월 26, 2016 봄바람에 음악실 창밖에 흩날리던 복사꽃잎이 떠오르는 시간이였다. 오랫만에 만난 얼굴들이 저마다 피워대는 살던 이야기가 소란하다. 피면지고 나면가는 세월이고, 야속하다 치대면서 꾸역거리고 사는 것이 인생이고 ... 음악선생님 함자가 입안에만 아련하니, 나도이젠 늙어졌고. ... http://i2016park.blogspot.kr/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
COLOR of Russia 11월 06, 2019 나선정별(1654, 1658) 1차 송화강과 2차 흑룡강 전투에 조선군이 참전하여 스테파노프의 코사크군을 괴멸 네르친스크 조약(1689년) 흑룡강(아무르강) 좌안 확보 아이훈 조약(1858년) 아무르강 우안 확보 베이징 조약(1860년) 동학이 나던 해에 블라디보스톡 확보 러시아 태평양 함대의 모항이기도 하다. 제2차 세계대전 막바지에 소련군의 청진과 웅기 상륙작전의 기항지이기도 했던 .... 자세한 내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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