育林고개 ... 12월 04, 2016 무덥던니 여름날에 중앙시장 넘어갔다. 진땀같이 찝질하던 올창묵을 넘기려고. 소금맞은 배추처럼 헛헛함이 삭그러져. 백태끼인 쪽창너머 세월업은 늙은에미. 한뼘점방 꺼져가는 탄불간다 부잡하다.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Twitter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Twitter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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