育林고개 ... 12월 04, 2016 무덥던니 여름날에 중앙시장 넘어갔다. 진땀같이 찝질하던 올창묵을 넘기려고. 소금맞은 배추처럼 헛헛함이 삭그러져. 백태끼인 쪽창너머 세월업은 늙은에미. 한뼘점방 꺼져가는 탄불간다 부잡하다.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
COLOR of Russia 11월 06, 2019 나선정별(1654, 1658) 1차 송화강과 2차 흑룡강 전투에 조선군이 참전하여 스테파노프의 코사크군을 괴멸 네르친스크 조약(1689년) 흑룡강(아무르강) 좌안 확보 아이훈 조약(1858년) 아무르강 우안 확보 베이징 조약(1860년) 동학이 나던 해에 블라디보스톡 확보 러시아 태평양 함대의 모항이기도 하다. 제2차 세계대전 막바지에 소련군의 청진과 웅기 상륙작전의 기항지이기도 했던 .... 자세한 내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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