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 5월 14, 2016 봄산길을 걷다보면, 붉은흙이 파헤쳐친, 자욱들이 있거늘랑. 네발가진 이아니고, 두발짐승 싶다마는. 욕심일사 없는이가 다를이가 있겠나만, 도로살릴 자신없어, 빈손으로 올라갔다, 빈손으로 내려온다.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Twitter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Twitter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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