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 5월 14, 2016 봄산길을 걷다보면, 붉은흙이 파헤쳐친, 자욱들이 있거늘랑. 네발가진 이아니고, 두발짐승 싶다마는. 욕심일사 없는이가 다를이가 있겠나만, 도로살릴 자신없어, 빈손으로 올라갔다, 빈손으로 내려온다.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
COLOR of Russia 11월 06, 2019 나선정별(1654, 1658) 1차 송화강과 2차 흑룡강 전투에 조선군이 참전하여 스테파노프의 코사크군을 괴멸 네르친스크 조약(1689년) 흑룡강(아무르강) 좌안 확보 아이훈 조약(1858년) 아무르강 우안 확보 베이징 조약(1860년) 동학이 나던 해에 블라디보스톡 확보 러시아 태평양 함대의 모항이기도 하다. 제2차 세계대전 막바지에 소련군의 청진과 웅기 상륙작전의 기항지이기도 했던 .... 자세한 내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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