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COLOR of Russia


  • 지난 6월 6일은 막심 고리키가 '시작의 시작'이라고 말했던 알렉산드르 푸쉬킨이 태어난지 220주년이 되는 날이였다. 1930년대에 세워진 연해주 국립 심포니홀에서 푸쉬킨의 詩에 曲을 붙힌 가곡들과 함께했다. 
  • 마리인스키가 공연이 없던 덕에, 연해주 심포니홀에서 저녁시간을 연이어 보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19 COLOR of petals ...

마중이라 나섰다가 ...  

EFFECT photo by google

앞마당에 피인꽃이 들며나며 치이는데,  떨어지니 꽃잎이고 날리우니 근심일사 ... 櫻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