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 of Russia 11월 09, 2019 지난 6월 6일은 막심 고리키가 '시작의 시작'이라고 말했던 알렉산드르 푸쉬킨이 태어난지 220주년이 되는 날이였다. 1930년대에 세워진 연해주 국립 심포니홀에서 푸쉬킨의 詩에 曲을 붙힌 가곡들과 함께했다. 마리인스키가 공연이 없던 덕에, 연해주 심포니홀에서 저녁시간을 연이어 보냈다.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Twitter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Twitter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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