尾扇 ... 3월 31, 2016 몇년을 두고 욕심을 내던 차에, 꺾꽂이로 그 싹을 보았다. 씨앗도 구해서 심었지만, 발아하지 않았다. 힘들게 얻은 생명이니 정성들여 키워볼 요량이다.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Twitter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Twitter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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