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 of Spring 3월 28, 2019 가파른 십자가의 길을 무심히 걷는데 뒤따르던 아내가 '생강나무'라고 향기를 맡으며 부른다, 산수윤 줄로 알고 지나쳤던 나를. ...... 사랑하는 사람을 만들지 말고, 미워하는 사람도 만들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은 못 만나 괴롭고, 미워하는 사람은 만나 괴롭다. 그러므로 사랑을 짓지 말라. 사랑으로 말미암아 미움 생기니, 이미 그 얽매임을 벗어난 사람은 사랑할 것도 없고 미워할 것도 없네. ..... 법구경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Twitter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Twitter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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