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할미꽃은 참으로 강인했다. 그 뿌리는 꼭 [우엉]을 닮았다. 아무리 척박한 곳에서라도 수직으로 최소한 한뼘을 곧게 내려간다. 그래서 할미꽃을 캐러 갈때는 맨손에 작대기로 쑤셔서는 어름없었다. 반드시 호미를 가져가야 했다. 그래야 뿌리를 다치지 않고 데려올 수가 있었다.
나선정별(1654, 1658) 1차 송화강과 2차 흑룡강 전투에 조선군이 참전하여 스테파노프의 코사크군을 괴멸 네르친스크 조약(1689년) 흑룡강(아무르강) 좌안 확보 아이훈 조약(1858년) 아무르강 우안 확보 베이징 조약(1860년) 동학이 나던 해에 블라디보스톡 확보 러시아 태평양 함대의 모항이기도 하다. 제2차 세계대전 막바지에 소련군의 청진과 웅기 상륙작전의 기항지이기도 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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